계산기가 어떻게 값을 내는지
최종 확인일: 2026년 7월 30일
계산기 결과만 보여주고 근거를 감추면 그 숫자를 믿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페이지에 실제로 코드가 수행하는 계산식과 단순화를 위해 쓴 가정, 그리고 그래서 어디까지 틀릴 수 있는지를 전부 적어두었습니다.
먼저 분명히 해둘 것: 이 사이트의 계산 결과는 확정 금액이 아니라 추정치입니다. 실제 심사와 신고에는 여기서 반영하지 않은 변수가 훨씬 많습니다. 판단은 홈택스·복지로 등 공식 창구에서 하셔야 합니다.
세금 환급 계산기
근로소득자의 연말정산 흐름을 따라갑니다. 계산은 아래 6단계로 진행되며, 각 단계의 실제 수식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1단계 — 근로소득공제
총급여 구간에 따라 공제액이 정해집니다. 소득세법의 근로소득공제 산식을 그대로 적용합니다.
| 총급여 구간 | 공제액 |
|---|---|
| 500만 원 이하 | 총급여 × 70% |
| 500만 ~ 1,500만 원 | 350만 + (총급여 − 500만) × 40% |
| 1,500만 ~ 4,500만 원 | 750만 + (총급여 − 1,500만) × 15% |
| 4,500만 ~ 1억 원 | 1,200만 + (총급여 − 4,500만) × 5% |
| 1억 원 초과 | 1,475만 + (총급여 − 1억) × 2% |
2단계 — 그 밖의 소득공제
- 인적공제
150만 원 (고정)가정: 본인 1명만 계산합니다. 부양가족·경로우대·장애인 추가공제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 신용카드 등 사용액
(사용액 − 총급여 × 25%) × 22.5%, 한도 300만 원가정: 결제수단별 공제율(신용카드 15% / 체크·현금 30%)의 중간값 22.5%를 일괄 적용합니다. 전통시장·대중교통 추가 한도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 주택자금
min(납입액 × 40%, 120만 원)조건: 총급여 7,000만 원 이하인 경우에만 적용합니다. 주택청약저축 기준을 단순화한 값입니다.
3단계 — 과세표준
과세표준 = 총급여 − (근로소득공제 + 인적공제 + 카드공제 + 주택자금공제) 4단계 — 산출세액
소득세법의 기본세율 누진구조를 적용합니다.
| 과세표준 | 산출세액 |
|---|---|
| 1,400만 원 이하 | 과표 × 6% |
| 1,400만 ~ 5,000만 원 | 84만 + (과표 − 1,400만) × 15% |
| 5,000만 ~ 8,800만 원 | 624만 + (과표 − 5,000만) × 24% |
| 8,800만 ~ 1억 5,000만 원 | 1,536만 + (과표 − 8,800만) × 35% |
| 1억 5,000만 ~ 3억 원 | 3,706만 + (과표 − 1억 5,000만) × 38% |
| 3억 원 초과 | 9,406만 + (과표 − 3억) × 40% |
5단계 — 세액공제
- 근로소득 세액공제
min(산출세액 × 45%, 74만 원)가정: 실제 법령은 산출세액 130만 원 기준으로 공제율이 나뉘고 총급여별 한도도 다릅니다. 계산기는 이를 단일 식으로 단순화했습니다. - 연금계좌 세액공제
min(납입액, 900만 원) × (총급여 5,500만 이하 15% / 초과 12%) - 보장성보험료
min(보험료, 100만 원) × 12% - 기부금
기부금 × 15%가정: 1,000만 원 초과분 30% 구간과 기부금 종류별 한도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6단계 — 예상 환급액
결정세액 = max(산출세액 − 세액공제 합계, 0) 기납부세액 = 산출세액 × 95% ← 가정값 예상 환급액 = 기납부세액 − 결정세액 따라서 여기서 나오는 환급액은 본인의 실제 환급액과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 기납부세액은 원천징수영수증이나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반영하지 않은 항목
아래는 실제 연말정산에는 있지만 이 계산기에는 넣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오차가 생깁니다.
- 부양가족 인적공제 및 추가공제
- 의료비·교육비·월세액 세액공제
- 4대보험료 소득공제
- 주택담보대출 이자상환액 공제
- 자녀세액공제, 출산·입양 공제
-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등 각종 감면
- 지방소득세(소득세의 10%)
정부 지원금 계산기
이쪽은 세금 계산기와 성격이 다릅니다. 복잡한 산식이 아니라 조건에 맞는 제도를 걸러내는 필터입니다.
매칭 조건
매칭 = (나이 조건) AND (소득 조건) AND (지역 조건) - 나이
제도의 하한 ≤ 입력 나이 ≤ 제도의 상한 - 소득
제도의 소득 상한이 0(제한 없음)이거나, 입력 소득 ≤ 상한 - 지역
제도의 대상 지역이 '전국'이거나, 선택한 지역을 포함
합계 금액이 계산되는 방식
표시 금액 = Σ (매칭된 제도의 최대 지원액) - 대부분의 제도는 소득 구간에 따라 차등 지급되므로 최대액을 받는 경우가 드뭅니다.
- 일부 제도는 중복 수급이 제한되어 동시에 받을 수 없습니다.
- 지급 주기가 다릅니다. 일시금과 월 지급액이 섞여 단순 합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 재산 요건은 아예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소득이 적어도 재산 때문에 탈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득인정액을 쓰지 않습니다
실제 복지 제도 심사는 소득인정액이라는 별도 개념을 씁니다. 소득에 더해 재산을 일정 비율로 환산해 더하고, 지역별 기본재산액을 공제하고, 부채를 빼는 계산입니다.
이 계산기는 입력값을 단순화하기 위해 소득만 봅니다. 그래서 실제 심사 결과와 어긋날 수 있습니다. 정확한 판정을 원하시면 복지로 모의계산을 이용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데이터는 어디서 왔나
계산기에 들어간 제도 목록과 요건은 아래 기관이 공개한 자료를 옮긴 것입니다. 옮기는 과정에서 사람이 손으로 입력했으므로 오타나 누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SaaS 요금표
비교 페이지의 요금은 각 서비스의 공식 가격 페이지에서 옮겨 적었고, 확인한 날짜를 해당 페이지 상단에 표기합니다. 별점이나 순위는 매기지 않습니다. 근거를 댈 수 없는 평가이기 때문입니다.
언제 갱신하나
- 세율과 공제 한도 — 세법 개정이 반영되는 시점에 맞춰 확인합니다.
- 지원 제도 요건 — 연초 공고가 나오면 확인합니다. 기준 중위소득이 매년 새로 고시되므로 대부분의 소득 기준이 이때 바뀝니다.
- SaaS 요금 — 비정기적으로 확인하며, 확인일을 페이지에 표시합니다.
계산 결과가 이상하거나 제도가 바뀐 걸 발견하셨다면 문의 페이지로 알려주십시오. 확인되는 대로 고치고 기준일을 갱신합니다.
한계와 면책
이 사이트는 개인이 운영하며 세무 법인도 금융회사도 정부 기관도 아닙니다. 세무사나 FP 같은 자격 보유자가 상주하지 않고, 세무·투자 자문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계산기는 위에 적은 가정 위에서 동작하는 참고용 도구입니다. 실제 세액과 수급 자격은 개인의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달라지며, 이 사이트의 결과를 근거로 내린 결정에 대해 운영자가 책임질 수 있는 부분은 없습니다.
실제 신고와 신청은 홈택스, 복지로, 정부24 등 공식 창구에서 진행하시고, 판단이 어려우면 국세상담센터(126)나 보건복지상담센터(129)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